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title icon
보홀의 관련 입니다 보홀에 여행을 갑니다몇가지 질문을 하려고요1. 팡라오섬에서 선셋을 볼수 있는곳 추천해주세요2.
보홀의 관련 입니다 보홀에 여행을 갑니다몇가지 질문을 하려고요1. 팡라오섬에서 선셋을 볼수 있는곳 추천해주세요2.
보홀에 여행을 갑니다몇가지 질문을 하려고요1. 팡라오섬에서 선셋을 볼수 있는곳 추천해주세요2. 팡라오섬에서 별이나 은하수를 관찰할수 있는곳 알려주세요3. 알로나비치 부근 맥도날드에서 버스가 있는것으로 아는데 타그빌리란까지 요금은 어떻게 되나요?타그빌리란의 거리를 다녀보고 싶어요4. 운전관련 질문입니다차를 렌트하는데 얼마나 들어가나요?그리고 국제면허없이 운전이 가능한가요?면허를 못바꾸고 보홀에 갔어요그리고 필리핀은 어딜가나 운전이 험하고 위험하던데요부산이나 울산보다 더 험하던데요고민이 되서 여쭈어봅니다 cont image
안녕하세요!
여행 관련 도움을 드리는 지식인 여행전문가 입니다.
보홀에서 선셋을 보려면 노스젠 빌라(맹그로브 숲 전망)나 모모 비치가 좋고, 별과 은하수는 모모 비치에서 관찰할 수 있어요. 알로나비치 맥도날드에서 타그빌라란까지는 버스(약 70페소, 배차 1시간 간격) 또는 트라이시클(250~300페소) 로 이동할 수 있어요. 렌터카는 하루 2,000~3,000페소 정도이며, 국제면허 필수라서 현지 운전은 추천하지 않아요. 보홀은 도로가 좁고 교통이 험하니 운전기사 포함 렌트가 더 안전해요.
그리고 저도 몇달전에 동남아로 여행을 갔다가 장거리 비행의 무서움을 제대로 느꼈어요.
저가항공 이코노미 좌석이라 처음엔 괜찮았는데, 3시간쯤 지나니까 엉덩이도 아프고 허리도 뻐근해서 도착할 땐 진짜 녹초가 됐었거든요. 여행 첫날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그냥 쉬어야 했던 게 아직도 아쉬워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꼭 기내용 방석을 챙기고 있어요. 쿠션감이 좋으니까 허리랑 엉덩이도 편하고, 몇 시간씩 앉아 있어도 불편함이 확 줄어요. 장거리 여행에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광고 아니고 제 경험인데, 이런 고민이 있으시면 한 번 참고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제 경험상 작은 차이가 큰 편안함을 만들어 주더라고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방석 공유 드려요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를 바라요:)
https://m.site.naver.com/1zT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