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꿈을 꿨는데요 너무 생생합니다제가 친구들 만나러 약속 장소에 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다이소를 들렸습니다 다이소에서 물건을 사고 계산을 하려고카운터를 갔습니다 인상 좋은 직원 아주머니께서 계산을 해주시려고 했습니다 간단한 대화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아주머니께서 오랜만에 친절하게 말해주는 학생은 처음이네 ㅎㅎ 하며 웃으면서 계산을 해주는 순간 카운터 바로 옆에서 피를 잔뜩 흘린 사람이 드럼통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카드를 받았는데 그 카드에 피가 잔뜩 묻어있었습니다 그걸 본 저는 못 본 걸로할게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아주머니 표정이 너무 소름돋고 무섭게 변하더니 본 걸 못 봤다고 할 수 있나 ? 이렇게 말하는 순간 뛰쳐나와서 바로 옆 가게로 들어가 친구들을 만나고 건너편에 있는 상가로 들어가 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엄마를 만나고 같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 계속 그 아주머니께서 우리를 주시하고 있었습니다그러자 제가 갑자기 가방을 집에 놓고 왔다는 사실을 알았고 엄마한테 같이 집에 들리자고 했습니다 우리는 버스를 타러 정류장으로 나왔고 혹시라도 쫓아올까봐 제가 엄마한테 뛰자며 화를 냈습니다 정류장 와서 조용하게 영수증에 묻어있는 피를 보여주면서 아까 상황을 설명해주었고 그러다 갑자기 앉아있던 아저씨한테 시비가 걸리고 우리가 탈 버스를 계속 기다렸습니다 지나가는 버스들은 뒤에 숫자가 아닌 이상한 글씨로 써져있어 도저히 저희가 탈 버스를 찾지 못 했습니다 그러다 장면이 바뀌면서 저는 버스를 타고 가는 중이었습니다 버스 안에서 본 밖에 풍경은 너무나도 마음이 따듯해질 정도로 좋았고그러다 또 장면이 바뀌면서 집에 저 혼자 도착해있었습니다 가방을 챙기고 할 거 하는동안 전 엄마를 까맣게 잊어먹었습니다 제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랑 같이 오고 있았다는 생각이 들고 그 생각이 들자마자 심장이 떨리면서 급하게 엄마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받지 않아서 한 번 더 전화를 거는 순간 제가 잠에서 깼습니다 근데 이걸 표현을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잠에서 깰 때 눈이 스르륵 ?! 이라고 해야하나 원래 잠에서 깰 때랑 좀 달랐습니다 일어나서도 심장이 계속 뛰고 혹시 불안한 마음에 엄마한테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꿈에서 그 아주머니를 보고 난 후에 계속 쫒아올까 불안해 하면서 있었던 거 같아요 별 거 아닌 꿈이지만 일어나서 너무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 물어봅니다 꿈 해봉 부탁드려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꿈입니다.

이 꿈은 운이 따르게 되어 일이 잘 풀리게

되는 것을 뜻합니다. 즉 자신이 그 동안 원하던

직장을 얻게 되거나 자신의 에너지가 넘치고 경제적

으로 안정될 꿈입니다. 그러니 어떤 일이든 긍정적인 마음

으로 침착하고 차분하게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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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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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