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3월에 오사카,교토 3박4일로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자유여행이라 일정을 혼자 짜고 있는데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려요 오사카는 1번 2018년도에 갔었는데요 당시엔 주유패스도 실물로 받고 그랬는데 요즘 QR로 주고.. 많이 햇갈리네요질문1. 한큐패스를 구매하려고하는데 네이버 기준으로 5000원짜리와 클룩 12300원이 뜨는데요 이 두개 차이점이 5000원짜린 실물티켓 12300원은 QR방식의 차이점일뿐인가요??질문2. 교토여행때 교토-원데이패스를 사용하려고하는데요 이게 현지인용 관광객용이 있다고 들었어요가격도 관광객용은 700엔 일반용은 1100원? 버스기사님들도 판매를 한다고하는데 1100엔에 파는거던데정확히 가격이 700엔> 1100엔으로 오른건지 아니면 관광객용 700엔짜리가 따로 있는건지 궁금합니다.질문3. 교토 가와마치역 말구 아라시야마쪽에서도 원데이패스를 구입할수 있나요??

질문 1

한큐패스의 경우, 5000원짜리는 실물 티켓이고 12300원짜리는 QR 방식의 티켓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QR 방식의 티켓은 모바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가격 차이는 판매 사이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가격이 저렴한 것은 특정 프로모션이나 할인 때문일 수 있으니, 구매 전에 내용을 잘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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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교토-원데이패스의 경우, 관광객용(700엔)과 일반용(1100엔) 가격 차이가 있습니다. 관광객용은 특정 조건이나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버스 기사님이 판매하는 1100엔은 일반용으로 보시면 됩니다. 즉, 관광객용 700엔짜리는 따로 있는 것이고, 일반용은 가격이 오른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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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아라시야마 지역에서도 교토-원데이패스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라시야마 지역 내의 주요 매점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니, 이동 시에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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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준비 잘 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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